다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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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골 함양의 관악연주단,

다볕 유스윈드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의 막이 올랐다.

다볕 유스윈드 오케스트라는

함양군 출신의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등 모두 80여명으로 구성된

관악단으로, 2005년 창단 이래

십 여 년 동안 연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고,

지난 7월에는 유럽 5개국,

7개시를 순회하는 공연도 마쳤다.

점차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오케스트라는

단원 개개인의 사연도 특별하다.

음악의 힘으로 장애를 극복한 학생부터,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해

이제는 행복하다는 학생까지

이들의 미소는 그저 행복하기만하다.

함양군에는 과거 소년 오케스트라만

10개가 넘었지만, 운영난 속에

이제 남은 건 다볕 관악단이 전부다.

다볕유스윈드오케스트라도 운영비 부족 등

어려운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오로지 아이들의 꿈으로 나아가고 있다.

다볕이 오래 유지돼 더 많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겨울 정기공연을 앞둔 어느 날,

인사이드 피플이 문을 두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