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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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을 노래한 '지리산음악제' 감동

다볕문화 주최…최영섭 헌정 가곡 등 여름밤 힐링공연 호응


 
▲ 지난 13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지리산음악제’공연 모습.


갑자기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소프라노 김옥이 고운 맵시로 무대에 오른다. 잠깐의 정적이 사뭇 길게 느껴졌다. 지휘자가 가수와 눈을 맞춘 후 가만히 손을 들자 바이올린을 앞세운 관악기 소리가 낮게 깔린다. 꼬리를 물듯 “만강에 둥근달~이 뜨는 지리산…” 고운 목소리가 초연의 시작을 알린다. 대가의 헌정곡 초연을 함께 한 함양주민들은 숨을 죽이고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몰입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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