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볕문화

맑은 날은 뭐라고 훌륭한 / 폭풍의 뒤가 맑은 하늘 / 마치 제일과 같은 산뜻한 하늘 / 맑은 날은 뭐라고 훌륭하다. / 그러나 이미 사람쪽의 태양 / 한편 한층 빛난다 / 나의 태양 /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 태양, 나의 태양 /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 밤이 오고, 태양이 끝까지 가라앉았을 때, /

우울이 서리기 시작했다. / 너의 창문 밑에 나는 머무른다. /밤이 오고, 태양이 끝까지 가라앉았을 때. /

그러나 이미 사람쪽의 태양 / 한편 한층 빛난다. / 나의 태양 /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 태양, 나의 태양 /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 맑은 햇빛 너참 아름답다. / 폭풍우 지난후 너 더욱 찬란해 / 시원한 바람 솔 솔 불어 올 때 / 하늘에 밝은해는 비치인다. /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 나의 태양 비치인다 / 나의 나의 태양 / 찬란하게 비치인다.